소녀시대 수영이 부활절을 맞이해 인증샷을 남겼다.
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easter ❤ New life thru his lif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부활절 달걀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미소와 함께 오트밀 컬러의 니트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편 27일 오늘은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소녀시대 수영이 부활절을 맞이해 인증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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