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KBS2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진과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두고 논의 중에 있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와 방송사 KBS가 350여 명에 달하는 배우와 제작진을 위해 포상휴가를 준비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
↑ 사진제공=NEW |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회 시청률을 경신하며, ‘태양의 후예’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