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로지 헌팅턴(Rosie Huntington)이 동료 모델들과 함께 ‘여신 포스’를 자랑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한 파티에 참가하기 위해 떠나는 로지 헌팅턴의 모습을 포착했다.
로지 헌팅턴은 동료 모델들과 대화를 하며 길을 거닐고 있다. 그는 화이트 톤의 하늘거리는 상의와 스키니 진을 매치해 청순미를 더했다.
특히 그는 일상적인 옷차림에서도 모델 출신다운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길쭉한 그의 보디라인은 ‘여신’다운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어주기 충분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영화 ‘트랜스포머3’를 통해 얼굴을 알린 로지 헌팅턴은 지난 2010년 제이슨 스태덤과 2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2011년 맥심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