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프로듀스 101’ 주결경, 임나영의 데뷔에 축하를 전했다.
에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들. 주결경 임나영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현장에서 조용히 응원하다가 오랜만에 상봉에 눈물바다 됐지만, 내 동생들이 너무 자랑스러웠다”라며 “5년의 시간 동안 항상 변함없
주결경과 임나영은 1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1위 안에 들어가며 데뷔가 확정됐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