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원더걸스 혜림이 가수 버나드 박과 듀엣을 펼친 노래 ‘니가 보인다’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지난 1일 혜림은 인스타그램에 “빨리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림과 버나드 박이 서로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파스텔톤의 색감을 담겨져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 사진=혜림 SNS |
이어 2일 정오에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나드 박과 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버나드 박과 혜림의 듀엣곡 ‘니가 보인다’는 오는 3일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를 통해 첫 무대가 공개되며, 같은 날 오후 8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발매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