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이 ‘인기가요’ 1위까지 차지하면서 대세 아이돌 자리를 제대로 굳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갓세븐이 ‘플라이’로 4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 후보에는 갓세븐을 비롯해 장범준이 ‘그녀가 곁에 없다면’ ‘사랑에 빠졌죠’ 두 곡으로 경합을 벌였다.
↑ 사진=인기가요 캡처 |
‘인기가요’ 정상까지 차지한 갓세븐은 ‘더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까지 4관왕 기염을 토하게 됐다. 특히 지상파 음악 방송을 모두 휩쓸며 대세를 재차 인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