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옴므 이현이 B형 독감에 걸려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어제 밤부터 이현의 건강 상태가 매우 악화되어 응급실을 찾았고, B형 독감이라는 1차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팬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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