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과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4월 가요계가 JYP 사단의 달이 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5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0일 발표되는 박진영의 신곡 ‘살아있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JYP에 따르면 박진영의 신곡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다. 가수 겸 프로듀서로 최고의 위치에 오른 박진영이 아직도 건재하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내포하고 있다.
특히 박진영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단독 게스트로도
트와이스는 오는 25일 컴백을 확정 짓고 준비에 나섰다.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트와이스는 트와이스는 다음 주 새 앨범 트랙 리스트, 앨범 구성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