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고교생으로 변신했습니다.
6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교복입었다.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빛밤. 6월방영. 간만이라 그런가. 신났호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 유리는 교복을 입은 채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8년여가 흘렀음에도 유리는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유리가 출연하는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웹드라마로 오는 6월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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