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공사현장의 작업반장으로 변신한다.
7일 SBS ‘정글의 법칙’ 측은 설현의 생애 첫 집짓기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오빠들을 진두지휘하는 작업반장으로 등극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치수를 재고 기둥을 세우는 기초 작업 중 정확한 인지능력을 발휘해 측정과 균형 잡기를 도왔다는 전언이다.
특히 설현은 ‘정
그는 40도가 육박하는 땡볕 더위에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생존에 임한 것은 물론 혹독한 생존에 지친 병만족 오빠들의 비타민 역할까지 톡톡히 해 ‘천사 막내’라고 불렸다는 후문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