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힐러리 더프가 친근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버버리 힐즈에서 쇼핑을 하는 힐러리 더프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초록색 야구점퍼에 칠부 길이의ㅣ 레깅스를 입고 길을 걷고 있다. 무엇보다 운동화에 편안한 의상을 입은 힐러리 더프는 친근한 몸매까지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해 미국에서 하이틴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그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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