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김포공항)=이현지 기자] 배우 박해진이 '2016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 참석후 14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배우 박해진이 입국장을 빠져 나오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치인트'의 인기와 더불어 최근 종영한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의 심안 앓이 돌풍 속에 '2016 LETV 영화&드라마 시상식'에서 중국을 가장 뜨겁게 달군 최고의 남자 배우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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