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연애 중인 최필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제아는 인터뷰를 통해 공개 열애를 선언했던 최필강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이후 제아와 열애 중인 최필강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최필강은 지난 2007년 빅뱅의 ‘아이 돈트 언더스탠드’(I Don't Understand), 2010년 투애니원의 ‘난 바빠’, 2011년 빅뱅 멤버 승리의 ‘어쩌라고’ ‘V.V.I.P’ 등을 작곡한 YG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이다.
↑ 사진=MBN스타 DB |
한편 제아의 싱글 ‘나쁜 여자’는 15일 공개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