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가 차이나 뮤직어워즈에 참석했다.
15일에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차이나 뮤직어워즈(CMA)에 빅스가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차이나 뮤직어워즈(CMA)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상식으로 채널V가 주관하고 중화권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또 하나의 중국 최대 음악시상식이다.
19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빅스는 중국 시상식에 참석하며 중화권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차이나 뮤직 어워즈에서 싸이는 아시아 영향력 최고 인기 글로벌 아티스트상을, 아이콘은 아시아 영향력 최고 인기 그룹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