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우표'가 중국에 등장한다.
18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해진을 모
이와 함께 전화카드와 기념주화도 만들어진다.
한편 박해진은 롯데시네마와 손잡고 중국에서 '박해진 영화관'이라는 이름으로 좋은 일에도 동참하고 있다. '박해진 영화관'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중국 아이들의 수술비와 재활 치료에 쓰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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