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예성이 1위 공약을 밝혔다.
예성은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앨범을 발매한 예성. 그는 “4-5년 정도 준비했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부담도 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앨범”이라며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예성은 “1위를 한다면 지퍼가 있는 옷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체를 오픈하겠다. 복근 공개를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