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현 소속사와 계약이 곧 만료된다.
25일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희는 6월초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윌엔터를 떠나 다른 소속사를 찾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1995년 KBS 청소년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뒤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린 최강희는 최근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끝내고 휴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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