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마포구)=정일구 기자]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가수 겸 배우 다나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조권, 이세준, 홍경민, 다나, 채송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급변하는 성장기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1986년부터 1998년까지의 시기를 위로해줬던 우리네 일상과 같은 따뜻하고 풋풋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5월7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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