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걸그룹 워너비가 새 멤버 린아, 로은을 영입해 7인조로 새롭게 시작한다.
26일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로은은 워너비의 새로운 멤버로 선발할 때부터 과거 보컬 강사로 검증된 실력을 보여줬다. 린아는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로 기존 멤버와 색깔이 다를까 걱정했지만, 전혀 손색없었고 다른 멤버들의 매력과 잘 어우러졌다”고 밝혔다.
한편 워너비는 6월말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