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맨 박나래가 몸매 관리 비결 전달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퍁포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8주 동안 10kg를 감량 후 12kg가 찌는 기적을 경험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빠지는 것은 느린데, 찔 때는 무섭게 찐다”며 “8주 간에 긴 꿈을 꾸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정일구 기자 |
‘마이 보디가드’는 다양한 미션과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보디 라이프스타일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28일 오후 9시 첫 방송.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