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제주도에서 선보였던 식탐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AOA'에서는 AOA 멤버들의 분량 전쟁이 전파를 탔다.
설현은 이날 '분량전쟁'을 위해 지민과 제주도를 방
이어 그는 "자는 시간을 빼고, 12시간 동안 여섯 끼 이상을 먹었기 때문이다. 가장 맛있던 것은 해물라면과 땅콩 아이스크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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