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국수의 신’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2위 순위로 안착했다.
28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은 7.6%(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국수의 신’은 김길도(조재현 분)가 친구 하정태(조덕현)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