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듀오’에서 엑소 첸과 시우민이 3옥타브 고음에 도전했다. 특히 첸은 무리없이 3단고음을 완성해 눈갈을 모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타스틱 듀오’)에 조성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조성모와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칠 판듀를 찾기 위해, 다양한 참가자들이 조성모의 ‘불멸의 사랑’을 열창하게 됐다.
↑ 사진= 판타스틱 듀오 |
이어 첸은 무리 없이 3단 고음을 펼쳤다. 그는 부드럽게 “행복 하게 살아줘”부분을 열창했고,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조성모는 “잘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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