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이 홍콩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강준은 지난 1일 홍콩 윈저 하우스(Windsor House) 초청 스페셜 팬미팅을 진행했다. 서강준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주요 명장면 재연부터 팬들과의 토크 및 사인회까지 알찬 일정을 보냈다.
이날 팬미팅 현장에는 시나오락(新浪), 아이치이(爱奇艺), 요우쿠(优酷), 텅쉰오락(騰訊), 마방전매(魔方全媒) 등 현지 유력 매체들을 비롯해
홍콩 팬미팅을 마친 서강준은 오는 14일 대만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또 2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서강준의 위 라이크 투나잇(We Like 2Night)' 타이틀의 단독 행사를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