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크나큰이 데뷔 앨범 ‘노크’(KNOCK)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일 YNB엔터테인먼트는 “크나큰이 1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첫번째 싱글 앨범 활동을 마무리 했다”며 “중국, 일본 등 대형 기획사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어 해외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고 밝혔다.
크나큰 리더 김지훈은 "3월3일 데뷔 이후 지금까지 너무나 큰 사랑을 받은 것 같아 감사 드린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크나큰이 되겠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나큰은 평균 신장 185cm의 라는 큰 키, 남성적이고 매력적인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으며 데뷔 한 달만에 중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제 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 IN MACAU)에 초청되기도 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