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갑상선암 수술 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박술녀는 갑상선 수술 이후 자연에서 찾은 건강비결을 밝혔다. 이어 그는 건강을 위해 지은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도 공개했다. 오로지 건강을 위해 경기도 시골마을에 지은 아담한 주택이다.
↑ 사진=좋은아침 캡처 |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