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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부산행’, 올해 스크린 달군다

기사입력 2016-05-04 18:43

영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와 ‘부산행’이 2016년 스크린을 뜨겁게 달굴 좀비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인해 죽은 자들이 좀비로 되살아나 살아 있는 자들을 공격하는 19세기 영국, 베넷 가문의 둘째 딸 엘리자베스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좀비 사냥꾼 다아시의 블러디 로맨스 액션 영화이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세기의 로맨스 소설 ‘오만과 편견’에 ‘좀비의 출현’이라는 기발한 소재를 도입해 탄생한 작품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세스 그레이엄-스미스의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를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좀비의 습격으로 인해 폐허가 된 영국을 배경으로, 충격적인 비주얼의 좀비와 눈길을 사로잡는 짜릿한 액션, 강렬한 스케일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더하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원작 ‘오만과 편견’ 속 낭만적인 로맨스와 당시 영국의 사회상까지 그대로 담아내 색다른 장르의 탄생을 알리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극중에서 베넷 가문의 다섯 자매가 좀비와의 전쟁에서 선보이는 매혹적인 걸크러쉬 액션은 이제껏 좀비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센세이션한 장면들로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19세기 영국을 장악한 거대한 좀비 전쟁을 그리며, ‘오만과 편견’의 기상천외한 변주를 예고하고 있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는 201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한국형 좀비 영화로서,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도전을 표방하는 작품으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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