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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프리즘]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촬영장 막내가 되다…맡은 역은?

기사입력 2016-05-05 10:42

배우 고현장이 촬영장의 막내가 됐다.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윤여정의 외동딸이 된 고현정은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그린작품이다.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고현정이 연기하는 박완은 프리랜서로 일어 번역 작가 일을 하면서, 장난희(고두심 분)의 집 근처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 그녀의 외동딸이다. 유럽으로 유학 가서 다섯 살 연하 애니메이션 작가 서연하(조인성 분)를 짝사랑 했다. 그리고 헤어져 3년 전 서울로 왔고, 연하랑은 현재 매주 동영상 채팅을 하는 친구로 남았다. 그리고 지금은 유부남인 회사 대표 한동진(신성우 분) 국장과 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애매한 사이에 놓여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 사진=MBN스타 DB
↑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 사진=MBN스타 DB
엄마 난희의 간절한 요구에 엄마의 동창회에 참석한 박완은 그 곳에서 남편이 제 침대에서 친구랑 뒹구는 모습을 보았다는 엄마의 상처를 듣게 된다. 이에 따라 박완은 엄마의 이야기를 토대로 시니어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쓰겠다고 마음을 먹게 된다.

올해로 데뷔 경력 28년차를 맞이한 베테랑 배우 고현정이지만 김혜자, 고두심, 신구, 나문희 등의 대배우들이 포진된 ‘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막내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4일 진행된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장에서 막내다. 막내로서 단점은 없고 장점만 있는 듯하다. 선생님들이 질문하면 잘 알려주신다. 어리광을 부려도 돼서 편하다”고 표했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오는 12일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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