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이상민이 엑소 찬열과 친분을 과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는 이상민이 찬열과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민은 찬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찬열이 이상민에게 영상전화를 건 것.
↑ 사진=음악의신2 캡처 |
이에 찬열은 “정규편성 축하드리려고 전화를 드렸다”며 탁재훈과도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찬열에게 빨리 촬영장에 오라고 재촉했고 찬열은 “스케줄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