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박보검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여심을 강탈했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박보검은 아이린에게 “저 선물 주세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에 아이린은 당황하면서도 “무슨 날이냐”며 “더 귀엽게 해보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보검은 손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어제가 어린이날이었잖아요. 보검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정은지, 빅스, 유성은, 에이프릴, 라데, 베리굿, MIXX, 트와이스, 러블리즈. 크러쉬, 업텐션, 스테파니, 오마이걸, 세븐틴, 라붐, NCT U, 우주소녀, 데프콘, 소년공화국), 전영도가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