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배우 고수가 피로누적으로 병원을 찾았다.
고수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의 관계자는 6일 "고수가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잠시 입원했다가 퇴원했다"며
이어 관계자는 "그래서 이날 서울환경영화제와 '옥중화' 대본 리딩에 불참했다"면서 "5월 7일부터 진행되는 '옥중화' 촬영에는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수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윤태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