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11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Cafe Society, 2016) 프리미어 스크리닝 포토콜(Photocall)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에바 롱고리아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올해에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한국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부문 진출의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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