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Mnet 한동철 국장이 ‘쇼미더머니5’ 출연 프로듀서들에 대한 믿음을 보였다.
한동철 국장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방송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서 “이전 시즌보다 프로듀서가 더욱 쟁쟁해졌다”고 말했다.
한동철 국장은 “그동안 공들였던 몇몇 프로듀서 분들이 나오게 됐다. 참가자가 정확한 숫자는 기억나지 않지만 9000명이 넘었다. 거의 만 명 가까이 왔다”고 전했다.
↑ 사진=MBN스타 DB |
‘쇼미더머니5’는 랩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