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옵쇼’ 이서진이 안정환에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어서옵SHOW’에서 이서진과 노홍철, 김종국은 재능호스트로서 전문가들 앞에 나섰다.
이날 이서진은 안정환 축구교실의 소개를 맡았다.
그는 안정환에 대해 “머리가 길었을
디스를 한 그는 마지막은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서진은 “안정환의 레슨 후 킥의 거리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