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정아와 프로골퍼 전상우는 15일 오후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정아는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프러포즈는 손편지로 받았다”고 수줍게 말했다.
↑ 사진=DB |
지난 2014년 말 친구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박정아와 전상우는 두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박정아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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