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복면가왕’의 ‘램프의 요정’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눈길을 모은 가운데 연예인 판정단들이 그의 정체에 한입모아 ‘김경호’라고 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램프의 요정’이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어장관리 문어발’과 노라조의 ‘슈퍼맨’을 듀엣으로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램프의 요정’ 가창력에 연예인 판정단과 관객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판정단들은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9연승을 저지할 자가 나타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철은 “중음
유영석은 “음악대장과의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들의 ‘진검승부’는 오는 22일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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