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소연이 ‘곡성’(哭聲) 무대인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소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곡성’ 무대인사 이동 중. 관객분들 극장 꽉 채워주시니까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소연이 버스 안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단아한 외모와 함께 ‘이쁜이’라는 문구가 돋보이는 명찰을 한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
↑ 사진=장소연 인스타그램 |
한편, 장소연은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과 부부로 출연했다. 장소연과 곽도원은 영화 ‘곡성’에서 함께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칸으로 동반출국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