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이천수가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바디퀸 선발대회'를 주제로 완벽한 몸매를 가진 바디퀸들 중에서 30대 바디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명의 바디퀸이 출연해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매를 관리법 등을 공개했다.
↑ 사진=스타킹 |
특히 이날 출연한 이천수, 브라이언, 붐 등 남자 게스
MC 강호동은 "누가 30대 같이 보이냐"고 물었고, 이천수는 머슬퀸들 중 '반전힙업녀'를가리키며 "몸이 유독 하야신데, 난 하얀 몸을 좋아한다. 내 이상형"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머슬퀸 지연우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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