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이민호가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으로 군복무를 할 예정이다.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민호가 공익요원 판정을 받았다. 시기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해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던 병력 때문에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 사진=MBN스타 DB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