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트와이스, 청량해진 미모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MBN스타 금빛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물오른 미모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의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푸른색의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생기 넘치는 발랄함을 과시했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트와이스는 사랑스러운 미모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팝(Color Pop) 댄스곡으로 신나는 사운드에 감각적이고 청량한 느낌이 한층 강해졌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