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 타이틀 곡명을 확정 짓고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정동하는 오는 6월2일 공개되는 신곡 타이틀명을 ‘오!사랑’으로 확정짓고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예고했다.
정동하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출연자들의 고민 상담을 함께하며 그동안 숨겨왔던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녹화 당시 정동하는 고민에 대한 조언을 비롯해 MC들의 요청에 신곡의 한 소절을 열창하기도 했다.
↑ 사진=에버모어 뮤직 |
여기에 포토그래퍼, 뮤직비디오 감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인 멀티플레이어 심형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색다른 영상미를 뽐낼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