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에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새로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최근 복수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아는 랩퍼 제이스타와 함께 오는 6월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싱글 앨범 ‘뉴 스쿨걸’(New Schoolgirl)로 데뷔했다. 팀 내에서는 늘씬한 몸매와 파워풀한 랩핑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 사진=MBN스타 DB |
제이스타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실력을 쌓은 실력파 랩퍼이다. 지난해 11월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과 콜라보레이션 싱글 앨범 ‘아이 노’(I Know)를 발매한 바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