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소진이 성적표 공개로 화제다.
소진은 29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뇌섹시대’에 출연해 ‘뇌섹녀’ 매력을 뽐냈다.
소진은 전교 1%의 성적, 100개가 넘는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엄친딸로 알려져있다. 이에 그의 학창시절 성적표가 공개됐다.
소진의 학창시절은 ‘우’와 ‘수’로
소진은 “원래 한의사나 의사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자동차 모형 제작 공장을 하고 계신다. 그래서 당연히 아빠와 일하려고 했었다. 중학교 때부터 아빠 회사에서 알바를 했었다”고 공대에 진학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