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 임유. 내 사랑. 쪽쪽쪽. 굿모닝 키스. 굿모닝 허그”라는 설명과 함
공개된 사진에서 슈는 아들 임유와 누워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똑 닮은 슈와 임유는 귀여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슈는 아들 임유, 두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과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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