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여성 랩퍼 헤이즈(Heize)가 딘과 함께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헤이즈는 지난 2일 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음원 사이트 멜론을 통해 딘(Dean)과 첫 호흡을 맞춘 싱글 ‘셧업 & 그루브’(Shut Up & Groove)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와 딘은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스포츠카 앞에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이 촬영 임하는 모습이 마치 할리우드의 유명한 배우 ‘제임스 딘’과 ‘피어 안젤리’를 연상케 한다.
↑ 사진=헤이즈SNS |
헤이즈와 딘의 선공개곡 ‘셧업 & 그루브’는 2일 음원 공개 후, 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헤이즈는 다시 한 번 딘과의 호흡을 맞춘 메인 타이틀곡을 6월 중순 공개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