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은 오는 6일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앞서 박희본은 그림 같은 웨딩 화보를 공개,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박희본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또한 예비신랑 윤세영 감독은 깔끔하고 댄디한 블랙 턱시도를 입고 특유의 카리스마를 한껏 드러내고 있으며 듬직한 모습으로 남성미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끌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