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은 올해 초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처음으로 공중파 데뷔한 후 지난 3일 '뮤지션들이 작업하고 싶어하는 뮤지션'으로 재출연했다.
이후 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SNS에 게재한 치통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딘은 지난달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이 정상적으로 나온 사진이 없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이어 18일에도 "#데일리뭉크 #치통샷pt2 #이가탄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4일에도 "첫 NYㄷr,,,★ #치통샷pt3 #영통샷 #daily #선팔후맞팔 #얼스타그램"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딘은 자신의 한쪽 턱과 볼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