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DB |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5월4일부터 2016년 6월5일까지의 예능 방송인 12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684,87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6월 조사결과, 1위를 차지한 유재석은 참여지수 620,788 미디어지수 168,894 소통지수 308,979로 브랜드평판지수 1,098,661로 분석됐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1,584,551보다 30.53% 하락했지만 1위를 고수했다.
정준하가 참여지수 480,142 미디어지수 276,705 소통지수 221,364로 브랜드평판지수 978,211를 기록,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50.353 보다 17
3위는 이번에 새롭게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 포함된 개그맨 양세형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404,363 미디어지수 152,658 소통지수 351,054로 브랜드평판지수 908,075로 분석됐다. 소통지수 분야 1위에 오르며 소비자 내부에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