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나가 동물보호법에 관련해 토론을 벌이는 MBC ‘100분 토론’에 나서 눈길을 끄는 가운데 과거 그가 반려견들과 함께 촬영한 인증샷이 회제다.
최근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너희 친구들을 위해서 노래할게 그리고 더 강해질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
사진에는 다나가 자신의 반려견들과 함께 화보를 찍은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다나는 반려견들과 함께 해 편안해보이면서도 어딘지 비장해보인다.
다나는 평소 애견스타로 유명했으며, 동물보호에도 앞장선 인물이다. 그는 최근 SBS ‘동물농장’에서 ‘강아지 공장’의 끔찍한 실체가 밝혀진 이후 다양한 매
또한 7일 자정 MBC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 유기동물의 폭발적 증가 실태, 반려 동물 매매 시장 구조 및 문제점, 반려 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 등을 주제로 토론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