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석호가 ‘박지윤의FM데이트’ 고정 게스트가 됐다.
전석호는 ‘박지윤의FM데이트’ 속 코너 ‘5분드라마’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와 호흡할 예정이다. ‘5분 드라마’는 청취자들이 보내주는 다양한 사연을 5분 드라마로 엮은 코너다.
앞서 지난 3월 전석호는 박지윤과 ‘5분 드라마’ 코너를 진행하며 완
한편, 전석호는 6월에 영화 ‘굿바이싱글’, 7월 ‘봉이 김선달’ 그리고 ‘루시드 드림’ 등의 영화가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김태우와 tvN ‘굿와이프’ 촬영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